TV 예능

'수상한 가수' 올레&스테파니, 역대급 스케일 무대 선보여

입력 2017-10-26 23:3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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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수상한 가수'
tvN '수상한 가수'

[헤럴드POP=김윤서 기자]완벽한 4단 고음, 올레는 누구인가.

26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수상한 가수'의 두 번째 복제가수 '올레'로 스테파니가 등장했다. 올레는 비욘세의 'Love On Top'을 불렀다. 진짜 가수의 독특하고 매력 있는 목소리와 복제가수의 절도 있는 퍼포먼스가 환상의 조화를 이뤘다. 마치 브로드웨이의 무대를 보는 듯한 신나는 무대였다.

올레는 호텔 라운지, 선상 카페는 라이브 위주의 무대에 주로 섰던 실력파 가수였다. 하지만 현실의 무게를 이기지 못하고 아일랜드로 떠났고, 그곳에서 버스킹을 주로 하며 시간을 보냈다.

한편 무대가 끝나고 하현우는 "이 분은 목소리의 한계를 뛰어넘은 분"이라며 극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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