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수인 기자] 11월에도 치열한 음원 차트 경쟁이 예상된다. 에픽하이 ‘연애소설’의 장기집권이 예상되는 가운데, 11월 컴백을 앞둔 나얼과 어반자카파가 새로운 음원 차트 강자의 자리를 차지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먼저 오는 11월 8일, 어반자카파가 컴백을 확정지었다. 지난 5월 ‘혼자’ 발매 이후 6개월 만에 컴백을 알린 어반자카파는 새로운 음악으로 찾아올 것을 예고했다. 어반자카파 측은 이번 신곡에 대해 “어반자카파만의 특유의 감성을 담아낸 곡으로 멤버들이 심혈을 기울였다. 깊은 겨울 감성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음악이 될 것”이라 전하며 기대케 했다.
어반자카파는 지난해 5월 발매된 ‘널 사랑하지 않아’와 지난 5월 발매된 ‘혼자’로 음원차트 싹쓸이를 이뤄낸 바 있다. 어느새 믿고 듣는 가수가 된 어반자카파이기에 그들의 신곡이 기대될 수밖에 없을 터. 세 보컬의 독보적인 음색이 어우러져 어떤 결과물을 만들어냈을지 기대감을 자아낸다.
브라운아이드소울의 나얼 역시 11월 중 컴백을 알렸다. 현재 솔로 정규 앨범을 작업 중인 나얼은 11월 중 신곡을 발매할 예정이다.
5년 만의 솔로곡이라 더 반갑다. 컴백 소식을 들은 팬들은 오랜 기간 기다려왔던 신곡 발매에 반가움을 표하고 있다. 지난 2012년 ‘바람 기억’을 발매하며 음원차트 올킬을 이끌어낸 바 있는 나얼이기에 대중 역시 오는 11월 발매될 곡에 대해 기대감을 나타낸다.
발라드가 강세를 보이는 가을, 겨울, 어반자카파와 나얼의 곡이 또 한 번 차트를 뒤흔들 수 있을까. 10월, 볼빨간사춘기와 멜로망스, 비투비, 에픽하이 등 잔잔한 울림을 주는 곡들이 연이어 사랑 받고 있는 가운데, 11월 출격할 어반자카파와 나얼이 또 한 번 저력을 보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