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우 조진웅이 체중을 감량한 이유를 공개했다.
조진웅이 예전에 비해 한층 더 슬림해진 모습으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최근 서울 종로구 팔판동의 한 카페에서 헤럴드POP과 만난 조진웅은 영화 ‘독전’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날 조진웅은 “‘독전’의 장르가 드라마인줄 알고 들어갔는데, 실제로는 액션이 많더라. 그래서 그런지 운동을 많이 시켰다. 운동한 시기도 꽤 됐고, 그 덕분에 굉장히 건강해졌다”고 알렸다.
이어 “몸무게 변화는 7~8kg 정도 줄었다. 특히 이번 작업에 있어서 금주를 다짐했다. 작업할 때 한 번쯤은 해보자 싶었던 거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조진웅은 “많은 사람들이 어불성설이라고 했지만, 잘 지켜지고 있다. 예상보다 술 생각이 별로 안 나더라. 술을 좋아하긴 하지만, 사람들이 있으면 먹는 정도다”고 전했다.
아울러 “술 끊는 거는 전혀 문제가 아니다. 하지만 담배는 못끊겠더라”라고 솔직히 털어놓으며 “예전에 겨울 정읍 구석에서 촬영할 때 새벽에 담배가 떨어졌는데 매니저는 자고 있어서 슬리퍼 신고 왕복 4km 걸어 사러 간 적도 있다”고 회상하기도 했다.
또한 조진웅은 “기본 95~100kg를 왔다갔다 하다가 ‘대장 김창수’ 때도 체력이 버텨줘야 해서 90kg 정도는 유지했다. 요즘은 80~82kg 정도 나간다”고 실제 몸무게를 공개했다.
한편 조진웅은 현재 차기작 ‘독전’ 촬영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