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고승아 기자]그룹 비투비가 '그리워하다'로 1위에 오르며 3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27일 오후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에서는 10월 마지막 주 1위로 비투비가 등극했다.
이날 1위 후보로는 하이라이트 '어쩔 수 없지 뭐'와 비투비 '그리워하다'가 올랐고, 합산 결과 비투비가 1위를 차지했다. 비투비는 이에 "너무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응원해주신 분들 감사드린다. 멜로디 분들 감사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이날 비투비는 회색 수트 차림으로 무대에 올라 타이틀곡 '그리워하다'로 헤어진 연인을 그리워하는 감정을 전달하며 가을밤을 감성으로 물들였다.
하이라이트는 '어쩔 수 없지 뭐'로 무대에 올랐다. 톡톡 튀는 색상의 무대 의상과 함께 상큼 발랄한 매력을 발산하며 청춘에 희망의 메시지를 전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절제된 섹시미를 선사한 태민은 'MOVE'로 독보적인 솔로 퍼포머의 면모를 과시했다. 특히 노련한 무대 매너로 방송 말미를 장식해 눈길을 끌기도.
케이윌은 '안녕 가을'로 무대에 올라 타이틀곡 '실화'에 이어 더 짙은 가을 감성을 전달했다.
엠넷 '소년24' 출신 그룹 인투잇의 데뷔 무대도 이뤄졌다. 타이틀곡 '어메이징'은 히트메이커 이단옆차기가 작곡한 댄스 팝 장르의 곡이다.
특히 방송 말미 KBS2 '더 유닛' 여자 참가자의 'SHINE' 영상 무대도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뮤직뱅크'에는 A.C.E, DK(디셈버), GATE 9, GOT7, 인투잇(IN2IT), RAINZ, SF9, TRCNG, 골든차일드, 뉴이스트 W, 다이아, 마스크, 박재정, 비투비, 업텐션, 이예준, 케이윌, 태민(TAEMIN), 포맨, 하이라이트, 해아(립버블) 등이 출연해 무대를 꾸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