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호연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김희철이 애틋한 진심을 전했다.
31일 네이버 V앱을 통해 공개된 '슈주 리턴즈' 33회에서는 희철의 고민과 노력이 그려졌다. 슈퍼주니어는 8집 앨범 타이틀곡 '블랙 슈트(Black Suit)' 안무 연습을 진행했고, 김희철은 멤버들을 보면서 속내를 전했다.
김희철은 "제 파트가 뒷부분부터 시작된다. 사실 다리가 많이 심각해서 예비군도 면제가 된 상태다. 은혁, 신동과 '무대는 안 서는 게 낫지 않을까'라고도 얘기했다. 저 때문에 퀄리티가 떨어지면 너무 미안할 것 같았다"고 말했다.
그래도 김희철은 "그 때 은혁이 먼저 ''쏘리쏘리' 때처럼 잠깐 나와도 같이 있으면 좋겠다'고 말해주더라. 감동을 많이 받았다. 무대에서 쓰러지는 한이 있더라도 잘 하겠다"고 멤버들에 대한 고마움으로 각오를 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