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경진 기자]정찬우가 스페인 순례길에 트래킹을 다녀온 노영주에게 "천리행군 같다"고 말했다.
27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는 '줄수있는게 이노래밖에 없다' 코너로 꾸며진 가운데 보컬트레이너 노영주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노영주는 두달동안 스페인 순례길 트래킹을 다녀왔다며 하루 3~40km씩 400km를 걷고 왔다고 말했다. 이에 정찬우는 "천리행군 했네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노영주가 "옛날 사람들이 세상에 끝이라 믿었던 스페인 '피니스테레'에 다녀오고 보니 모든 일에 끝이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육아도 끝이 있고, 일도 끝이 있고"라고 여행담을 풀자 정찬우는 "염세주의자가 돼서 왔네"라고 대답해 폭소를 터뜨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