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
배우 메간 폭스가 이혼 결심 이후 임신 사실을 알게 돼 재결합했다고 말했다.
27일(한국시간) 할리우드 배우 메간 폭스는 미국 코스모폴리탄 매거진의 커버 모델로 나서 인터뷰 및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메간 폭스는 지난 2010년 브라이언 오스틴 감독과 결혼해 슬하에 두 자녀를 뒀다. 이후 2015년 이혼할 것이라고 발표했으나 재결합했다.
이에 대해 메간 폭스는 "이혼을 선언한 후 셋째 임신 소식을 알게 됐다. 헤어질 수 없어서 남편과 재결합했다"고 말했다.
또 메간 폭스는 "여전히 섹시한 역할의 제안이 많이 들어온다. 하지만 더 이상 스트리퍼는 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메간 폭스는 12세 연상 브라이언 오스틴과 2003년 처음 만난 뒤 2005년 약혼, 2010년 하와이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슬하에 모두 세 자녀를 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