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더유닛' 전현직 아이돌 총출동…리부팅 프로젝트 가동 (종합)

입력 2017-10-28 23:0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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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화면 캡처
KBS 2TV 화면 캡처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전현직 아이돌 가수들이 '더유닛'에 합류했다.

28일 첫 방송된 KBS 2TV 새 오디션 프로그램 '더 유닛'에서는 비와 샤이니 태민, 현아, 어반자카파 조현아, 산이, 황치열이 500여 명의 참가자에게 새로운 기회를 열어줬다. 매력적인 참가자들이 등장했고, 부트 평가를 통해 첫 관문이 시작됐다.

올해 데뷔한 신인들이 먼저 도전장을 냈다. 3개월 차 걸그룹 굿데이에서는 멤버 비바, 지니, 채솔, 희진, 지원이, 5개월 차 보이그룹 에이스에서는 준과 찬이 각각 선배들의 선택을 받고 '더유닛'에 합류하면서 팀을 알릴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

에이프릴 출신 이현주, 유키스 새 멤버 준은 혼자 출전했다. 이현주는 "꿈이 있고 노력할 자신도 있다"고, 준은 "열심히 해서 유키스에 대한 시선이 좋게 바뀌었으면 좋겠다"고 각오했다. 이현주는 선배들의 올 부트, 준은 슈퍼 부트로 합격했다.

브레이브 걸스, 베스티, 라붐, 달샤벳 등 현역 걸그룹도 나왔다. 달샤벳 세리는 "활동은 해왔지만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었다"고 지원 동기를 설명했다. 연차다운 실력을 보여준 멤버들은 합격했고, 비는 "기회가 없었어서 아쉽다"고 전했다.

전직 아이돌들의 도전도 줄을 이었다. 티아라 출신 아름은 "4년 만에 돌아왔다. 사람이 무서웠다. 거울 속 춤을 추는 제 모습이 아깝더라"고 말했다. 데이식스 출신 임준혁 또한 "폐를 끼친다고 생각했다. 다시 준비하고 나왔다"고 솔직히 밝혔다.

최고령 참가자는 2005년 파란으로 데뷔했고 현재 미국 명문대에 재학 중인 시윤이었으나 탈락했다. 외에도 새로운 도전을 꿈꾸는 이들이 많았다. 빅스타는 입대한 바람을 제외한 멤버 전원이 출전했다. 필독이 극찬을 받았고 전원 합격했다.

나무엑터스 신인 배우 이정하도 도전했고 풋풋한 매력으로 합류했다. 최연소 13세 이주현은 "초등학교 2학년 때부터 아이돌 댄스 커버를 했다"고 소개했다. 스피카 양지원은 자신의 노래를 불러 슈퍼 부트를 받고 합격해 애틋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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