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이국주가 이상준을 못생긴 얼굴이라고 단정지었다.
29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코미디빅리그’(연출 박성재, 안제민) 238회에는 몹쓸 패러디로 눈길을 끄는 개그맨 이상준의 모습이 그려졌다.
김다온은 이날 소개팅에 근육질의 남자가 나오자 불만을 호소했다. 이에 소개팅 주선자와 김다온이 아옹다옹하는 모습에 강다니엘을 패러디한 이상준이 등장했다. 이상준은 쏟아지는 웃음에 “나 프로듀스101에 나오는 강다니엘리베이터인데”라고 주장했다.
이어 이상준은 소개팅에 근육질의 남자가 나오면 싫냐며 “그게 싫어요? 남녀가 보는 눈이 다르기 때문에 그런 거야”라고 주장했다. 더불어 남자들도 소개팅에 나가면 싫을 때가 있다며 여자들의 ‘소개팅 거짓말’을 전했다.
이상준의 일방적인 주장에 반박하기 위해 이번에는 선미를 패러디한 이국주가 등장해 웃음을 자아냈다. 녹즙을 손에 들고 ‘가시나’ 안무를 선보인 이국주는 “녹즙파는 가시나다”라고 본인을 소개했다. 이국주는 남녀의 다른 견해에도 공통적으로 못생겼다고 하는 얼굴이 있다며 이상준을 가리켜 웃음을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