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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웃POP]메간 폭스 "'트랜스포머' 홧김에 하차..후회스럽다"

입력 2017-10-28 11:5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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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폴리탄
코스모폴리탄

[헤럴드POP=배재련 기자]메간 폭스가 과거 '트랜스포머' 하차 이유를 밝혔다.

27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피플에 따르면 할리우드 섹시 스타 메간 폭스는 최근 코스모폴리탄 영국과의 인터뷰를 통해 "과거 난 너무 독선적이었다"고 말했다.

메간 폭스는 23세 때 '트랜스포머' 1편과 2편을 촬영, 세계적인 섹시스타로 발돋움했다. 하지만 감독과의 불화로 3편에서 하차했다.

메간 폭스는 "당시는 내 경력의 절정이었다. 하지만 나는 너무 독선적이었고, '트랜스포머' 배역을 홧김에 거절했다. 난 내가 잔다르크라도 된 것 같았다. 후회스럽다"고 말했다.

이어 "당시에는 그 역할 하는 것이 내게 더 도움이 될 것이라는 것을 생각할 수 없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메간 폭스는 12세 연상 브라이언 오스틴 감독과 이혼 했으나 셋째 임신 소식을 접한 후 최근 재결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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