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박한별이 복구됐다.
27일 방송된 MBC 금요드라마 '보그맘'(연출 선혜윤, 조록환|극본 박은정, 최우주)에서는 고장난 보그맘(박한별 분)을 수리한 최고봉(양동근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최고봉은 고장난 보그맘을 밤을 지새며 수리했고, 보그맘은 깨어났다. 최고봉은 복구된 보그맘을 끌어 안고 “내가 얼마나 걱정 했는 줄 알아? 한 번만 더 다쳐서 고장나기만 해! 확 버려버릴 테니까”라고 으름장을 놨다.
보그맘은 “율이(조연호 분) 아빠 바람나지 마십시오. 버려지고 싶지 않습니다. 율이와 율이 아빠 곁에서 계속 쓸모 있고 싶습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최고봉이 가까이 오자 보그맘의 기계 온도가 올라갔다.
한편 '보그맘'은 한 천재 로봇 개발자 '최고봉' 손에서 태어난 AI 휴머노이드 로봇 아내이자 엄마인 '보그맘'이 아들이 입학한 럭셔리 '버킹검 유치원'에 입성하며 벌어지는 좌충우돌을 담은 예능 드라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