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최시원이 변태로 오해를 받았다.
28일 방송된 tvN ‘변혁의 사랑’ 5회에는 여자 화장실에 있는 변혁(최시원 분)과 마주치는 백준(강소라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백준은 아르바이트를 하던 중 세상을 떠난 아빠(전배수 분)의 직장 후배를 마주치게 됐다. 잘 지내냐는 말에 백준은 애써 웃어 보이며 인사를 건넸다. 하지만 돌아가신 부친에 대한 그리움과 힘든 현실에 결국 화장실에서 밥을 꾸역꾸역 삼키며 눈시울을 붉혔다.
변혁은 혹시라도 회사 사람들이 자신을 알아볼까 두려워했다. 여자 직원들을 피한다는 것이 그만 화장실로 들어가게 된 변혁은 칸 안으로 몸을 숨겼다. 여자 직원들은 화장을 고치며 김밥 냄새가 난다고 짜증을 냈고, 제발을 저린 백준은 황급히 밖으로 나왔다.
하지만 이번에는 녹즙 아르바이트에 이어 화장실 청소를 하는 백준을 비난하는 소리가 들려왔다. 여자 직원들이 나가고 다시 청소를 재개하려던 백준은 여자 화장실에 있는 변혁을 발견하고 “너 진짜 변태냐”고 나무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