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문제적 남자'요섹남→뇌섹남, 장진모 셰프의 새로운 발견(종합)

입력 2017-10-30 00:08:12
    • 복사완료!

tvN '뇌섹시대-문제적 남자' 캡처
tvN '뇌섹시대-문제적 남자' 캡처

[헤럴드POP=김윤서 기자] 장진모 셰프가 요섹남, 뇌섹남으로 활약했다.

29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뇌섹시대-문제적 남자(이하 문제적 남자)'에서는 요섹남으로 알려진 장진모 셰프가 출연했다. 장진모 셰프는 현재 드라마 '사랑의 온도'에서 요리에 대해 자문해주고 있다. 특히 장 셰프는 과학과 요리를 접목시킨 요리의 대가로 알려져 있다. 그가 과학과 요리를 접목해 개발한 요리만 해도 약 400여 가지에 달한다.

이날 방송에서 장진모 셰프는 '튀김 스테이크'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고기를 익히는 방법부터 남달랐다. 음식물을 밀폐시킨 후 저온에서 익히는 '수비드' 요리법을 이용해 고기를 익혔다. 그리고 고기를 액체 질소에 넣어 겉면만 얼린 후 튀김기에 고기를 넣어 겉면은 바삭하게, 속은 부드럽게 해 맛있는 스테이크를 완성했다. 박경은 "요리가 아닌 과학 실험을 보는 것 같다"며 감탄했다.

방송 초반 요섹남으로 활약한 장 셰프는 문제풀이에 들어가자 뇌섹남으로 변신했다. 첫 번째 문제부터 가장 먼저 '정답'을 외쳐 뇌섹남들을 놀라게 했다. 비록 정답맞추기엔 실패했지만, 문제에 접근하는 방법은 맞았다. 이에 뇌섹남들은 "정말 대단하다", "창의적이다"라며 장 셰프를 칭찬했다.

한편, 김지석은 장진모 셰프가 '사랑의 온도'에 자문을 한다고 하자 불편한 기분을 내비쳤다. 동시간대 드라마인 '20세기 소년소녀'에 출연하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드라마 속 내 모습이 진짜 모습이다. 문제적 남자에서는 연기하는 것이다", "서현진, 조보아보다 한예슬이 더 예쁘다. 지금은 한예슬 밖에 없다"라는 등의 재치있는 말로 '사랑의 온도', '20세기 소년소녀' 모두 윈윈할 수 있는 홍보를 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