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영스' 비투비, 비글美 매력도 숨길 수 없는 감성돌이네요(종합)

입력 2017-10-30 21:25:16
    • 복사완료!

보이는 라디오 화면캡처
보이는 라디오 화면캡처

[헤럴드POP=안태현 기자] 비글미 넘치는 비투비는 음악 앞에서는 감성돌이었다.

30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이국주의 영스트리트'의 '국주데이' 코너에는 보이그룹 비투비가 출연했다.

이날 비투비는 첫 인사부터 비글미가 넘쳤다. 청취자들을 향해 소개와 함께 인사를 남기던 비투비. 육성재는 인사와 함께 "게임을 하다가 잠이 들었는데 가야된다고 깨우더라. 일어나보니 오후 6시였다. 12시간 자고 출연했다"고 밝혔다.

이어 서은광은 "그 전날 이틀을 통으로 스케줄을 해서 피곤한 상태였다"고 덧붙였다. 비투비는 정규 2집의 신곡 '그리워하다'로 음악방송 1위를 한 것에 대해 "앞으로 더 변하지 않는 모습으로 노래하는 비투비가 되겠습니다"는 소감을 남기기도 했다.

정일훈은 "그때 수상소감으로 '엄마 나 일등했어'라고 말했는데 아버지가 서운하셨던 것 같다. 시정을 하겠다. 엄마 아빠 나 일등했어"라고 말을 남기며 웃음을 자아내게 했다. 이에 이국주는 "아버지가 이번에는 엄마는 두 번 얘기했는데 왜 아빠는 한 번 부르냐고 또 서운해하실 것 같다"고 말하기도.

비투비는 이어서 본인들의 곡 '신바람'에 맞춰서 비글미 넘치는 댄스타임을 가지기도 했다. 그 이후 비투비는 청취자들과 함께 소통을 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 청취자는 비투비에 "신인 때 무대에 오르기 전 했던 구호를 아직도 하냐"는 질문을 남겼다. 이들의 구호는 '우리는 음반을 파는 게 아니라 감동을 판다'는 내용.

이에 비투비는 아직도 구호를 외친다고 답했다. 육성재는 "매일은 아니지만 카메라 있을 때는 항상 한다. 빨간 불이 보인다 그러면 꼭 한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내게 했다. 서은광은 "우리는 카메라만 돌면 신인처럼 된다"고 말하기도.

육성재는 이창섭과 서은광에 대한 폭로를 하기도 했다. 육성재는 "아침에 일어나면 창섭이 형은 얼굴에 코딱지나 눈곱을 달고 나온다. 또 은광이 형은 안에서 올라오는 게 많다"고 말했다. 이에 이국주는 "설명이 너무 정확하다. 상상이 된다"고 말했다. 정일훈은 이런 폭로를 수습하기 위해 "저희 다 깨끗하다. 저희가 방송에서만 이러는 거 아시죠"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게 만들었다.

이처럼 비글미가 넘치는 비투비였지만, '그리워하다' 라이브를 선사하는 시간에는 진솔한 감정을 그려내며 감성돌의 진면목을 내보였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