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우영 기자] 한예슬이 다시 한 번 이상우에게 심쿵했다.
30일 오후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20세기 소년소녀(극본 이선혜, 연출 이동윤)’에서는 ‘우결’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사진진(한예슬 분)과 안소니(이상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사진진과 안소니는 ‘우결’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사진진은 아침부터 들뜬 모습을 보였고, 안소니 역시 제작발표회를 앞두고 다소 긴장한 듯한 모습이었다. 이 가운데 ‘우결’ 반지를 착용하지 않았던 사진진은 안소니가 반지를 끼고 있는 모습을 보고 황급하게 반지를 찾아 손에 착용했다.
제작발표회 때 안소니는 짧은 치마에 곤란해하는 사진진을 위해 자켓을 벗어 건넸다. 사진진은 안소니의 매너에 다시 한 번 심쿵했다. 또한 사진진은 안소니가 “사진진에게 묻어가려는 것 아니냐는 말이 있는데 잘 알고 있다. 내가 사진진의 짝이 되기 한참 부족하다. 처음 ‘우결’ 제의를 받았을 때 한숨도 자지 못했다. 묻어가려는 욕심이 있었다는 건 분명하지만 사진진을 만나고 그럴 여유가 없었다. 내가 사진진의 팬이 됐기 때문이다”라고 말하자 또 한 번 감동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