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포인트1분]'이번생은' 박병은, 이솜 구하려 욕설

입력 2017-10-30 22:2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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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생은 처음이라 캡처
이번생은 처음이라 캡처

[헤럴드POP=강진희기자]박병은이 이솜에게 성희롱을 하는 남자들에게 욕을 했다.

30일 방송된 tvN ‘이번생은 처음이라’에서는 마상구(박병은 분)과 우수지(이솜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마상구는 투자를 받기로 한 대표를 만나 투자확정을 받으러 향했다. 먼저 장소에 와있던 우수지에게 그는 “제가 그때는 오지랖을 부렸다”고 사과했고 우수지는 “사과 하셨잖아요”라고 했다. 이에 마상구는 “사과 받아주신 거냐. 그래도 정식으로 받아 달라. 다시는 어설픈 꼰대질 안하겠다”고 말했고 우수지는 “중요한 일이니까 사적인 감정으로 대응하지 마시고요” 라고 했고 마상구는 “사적인 감정은 내가 우대리님 좋아하는 거냐”라고 물었다.

마상구는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술을 마시다 화장실에서 투자를 밀어준 박대리를 만났다. 박대리는 “말 놔도 되지. 나이도 비슷한데, 불편하신가”라고 물었고 마상구는 자존심을 버리며 반말해도 된다고 답했다. 자리로 돌아온 마상구는 우수지에게 성희롱을 하는 박대리와 대표를 보곤 혼잣말을 하는 척 욕을 하며 자리를 망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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