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이상우와 한예슬이 또 운명적 만남을 가졌다.
31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20세기 소년소녀'(연출 이동윤|극본 이선혜)에서는 사고로 뽀뽀를 하게 된 사진진(한예슬 분), 공지원(김지석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사진진은 공지원과 함께 먹을 저녁 요리를 직접 만들기 위해 마트에서 장을 봤고, 안소니(이상우 분)는 동료 연예인에게 급한 부탁을 받았다. 동료 연예인은 아버지가 벌에 쏘이는 사고를 당하셨다며 자신이 잡은 행사 하나만 대신 뛰어 줄 수 없냐고 부탁했다.
그 행사는 사진진이 장을 보고 있던 마트에서 사인회를 하는 것이었고, 행사 안내 방송을 들은 사진진은 눈빛을 반짝였다. 사진진은 갑작스런 팬사인회 일정에 사람들이 별로 없자 팬 커뮤니티에 실시간으로 이를 공유했고, 몰려든 인파로 팬 사인회는 대성황을 이뤘다.
한편 '20세기 소년소녀'는 어린 시절부터 한동네에서 자라온 35살, 35년 지기 세 여자들이 서툰 사랑과 진한 우정을 통해 성장해나가는 과정을 그린 감성 로맨스 드라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