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언니네' 김숙 "벌써 10월의 마지막…빠른 세월에 소름"

입력 2017-10-31 12:3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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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혜랑 기자] 김숙이 빠른 세월에 새삼 놀라워했다.

31일 오후 방송된 SBS 러브FM ‘송은이, 김숙의 언니네 라디오’는 적극 버림 권장코너 ‘수거했어, 오늘도’로 꾸며진 가운데 개그우먼 박지선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 초반 김숙은 “오늘이 10월의 마지막 날이다. 올해도 딱 두 달 남았다. 정말 소름이다. 너무 세월이 빨리간다”며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이에 송은이는 “예전엔 벌써 시간이 이렇게 흘렀나 경악하고 그랬는데 지금은 뭐, 잘 모르겠다. 그냥 지금은 하루하루 재미나게 살고자 하고 있다”며 허심탄회하게 의견을 털어놨다.

이후 두 사람은 평생 행복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살아야하나 고민했다. 뭐 필요한 것 없냐는 송은이에 물음에 김숙은 곧바로 "건조기 하나만 사달라. 좀 도와주세요"라고 말해 폭소를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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