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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인터뷰]이동휘 "서예지 아름답고 훌륭한 배우..잘돼 기뻐"

입력 2017-11-04 13: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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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동휘/서보형 기자
배우 이동휘/서보형 기자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우 이동휘가 서예지와 연기호흡을 맞춘 소감을 전했다.

이동휘는 신작인 영화 ‘부라더’에서 서예지와 미묘한 기류를 형성한다. 서예지는 극중 ‘주봉’(이동휘 분)의 회사 상사 ‘사라’ 역을 맡았다.

이번 작품에서 서예지의 비중이 많은 것은 아니지만, 서예지는 능청스러운 코믹 연기로 등장할 때마다 유쾌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더욱이 서예지는 OCN ‘구해줘’에서 폭발적인 열연을 선보이며 ‘부라더’ 촬영 당시보다 훨씬 더 주목을 받게 됐다.

최근 서울 종로구 팔판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헤럴드POP과의 인터뷰에서 이동휘는 “서예지가 ‘구해줘’로 큰 사랑을 받게 돼 축하드리고 싶다”고 축하인사를 건넸다.

이어 서예지에 대해 “정말 훌륭한 배우다. 아름답기도 하고, 착하다”며 “다만 함께하는 회차가 많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또한 이동휘는 “우리 작품이 가족애가 있는 정통 코미디이지 않나. 그래서 둘 사이 미묘한 기류가 있긴 하지만, 로코나 멜로적인 건 거의 없다”고 아쉬움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부라더’는 지난 2008년 초연을 시작해 지금까지 사랑받고 있는 스테디셀러 뮤지컬 ‘형제는 용감했다’를 9년 만에 영화화한 작품이다. 현재 절찬 상영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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