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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쿨오브락-이프온리-히트 재개봉.. 관심 UP

입력 2017-11-01 13: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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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쿨 오브 락', '이프 온리', '히트'
'스쿨 오브 락', '이프 온리', '히트'

[헤럴드POP=최경진 기자]'스쿨 오브 락', '이프 온리', '히트' 등 전설로 불릴만한 히트작 3편이 오는 11월에 다시 관객들에게 선보여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오는 11월 29일 개봉을 앞둔 '스쿨 오브 락'은 천재 코미디 배우 잭 블랙이 주연을 맡은 휴먼코미디로 록 밴드에서 쫓겨난 한 남자가 초등학교 보조 교사되어 학생들과 함께 음악 경연대회에 나가면서 벌어지는 내용으로 전미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며 전세계적으로 크게 흥행한 작품이다.

'스쿨 오브 락'이 흥행에 성공한 이유는 코믹 연기의 달인 잭 블랙의 미친 개그와 공부에만 얽매이던 사립초등학교의 학생들이 록 음악의 역사와 악기를 배우는 과정이 깨알 같은 재미를 안겨주며 마침내 모든 난관을 극복하고 음악 경연대회에 진출해 자신들의 숨겨진 끼를 펼치는 모습에서 찡한 감동까지 선사해 열광적인 반응을 이끌어 내었기 때문이다. '스쿨 오브 락'이 다시 관객을 부름을 받은 이유는 국내 최고의 예능 프로그램인 '무한도전'을 통해 시청자들의 웃음보를 사로잡고 더불어 친근한 이미지까지 가지고 있는 잭 블랙의 활약도 한몫을 했다는 후문이다.

2004년 6주간 장기흥행과 100만 관객 돌파라는 기록을 세우며 대한민국 관객들의 인생 로맨스 영화로 자리잡은 영화 '이프 온리'도 11월 23일 13년만의 재개봉을 확정 지었다. 영화 '이프 온리'는 눈 앞에서 연인을 잃은 남자가 운명의 하루를 통해 사랑을 깨닫는 판타지 로맨스 작품으로 해외보다는 유독 한국에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작품이다. '이프 온리'는 제니퍼 러브 휴잇의 사랑스러운 캐릭터와 사랑을 깨달아 가는 남자의 모습을 진정성 있게 표현한 폴 니콜스의 연기력, 귀에 쏙 들어오는 감미로운 OST가 그 흥행요소로 꼽힌다.

개봉한지 20년 만에 귀환한 마이클 만 감독의 전설적인 액션 클래식 '히트'가 11월 9일 개봉 일을 확정 지었다. 명배우 알 파치노와 로버트 드 니로 두 배우의 만남만으로도 화제가 되었던 '히트'는 강력계 반장과 프로 범죄자와의 대결을 그린 액션작으로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을 비롯해 수 많은 영화 팬들과 영화감독들이 인용하고 오마주를 바치고 있는 작품으로 잘 알려져 있다.

최근 재개봉 영화의 열풍 속에 관객들의 웃음과 감동을 책임질 잭 블랙 주연의 유쾌한 휴먼 코미디 '스쿨 오브 락'은 오는 11월 29일 재개봉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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