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윤나무, SBS '의문의 일승' 캐스팅…송길춘 役 확정(공식)

입력 2017-11-01 10:4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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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M C&C 제공
사진=SM C&C 제공

[헤럴드POP=이혜랑 기자] 배우 윤나무가 SBS 새 월화드라마 ‘의문의 일승’에 캐스팅 됐다.

SBS 새 월화드라마 ‘의문의 일승’은 가짜 형사가 된 사형수가, 숨어있는 적폐들과 한 판 승부를 펼치는 인생 몰빵 배짱 활극이다. ‘뿌리 깊은 나무’, ‘쓰리 데이즈’, ‘육룡이 나르샤’등 명품 드라마를 완성한 신경수 감독과 ‘학교2013’, ‘오만과 편견’ 등을 통해 믿고 보는 작가가 된 이현주 작가가 의기투합했다는 소식이 알려지며 단숨에 기대작으로 떠오른 작품.

1일 소속사 측에 따르면 극 중 윤나무는 ‘송길춘’역으로 출연을 확정 지었다. ‘송길춘’은 강간미수 초범으로 교도소에 수감 되어있으며, 식탐도 많고 분위기 파악도 못 하고 너무 배운 게 없는 일자무식이라 교도소 내에서 왕따인 인물이다.

윤나무는 지난해 SBS ‘낭만닥터 김사부’에서 병원의 분위기 메이커 ‘인수’캐릭터를 맡아 안방극장의 눈길을 사로 잡으며 성공적인 브라운관 데뷔를 치른 바 있다. 이어 출연한 KBS ‘쌈, 마이웨이’에서 최우식(박무빈 역)의 친구 ‘시경’역으로 존재감을 발산했으며, 오는 11월 다시 한번 SBS ‘의문의 일승’을 통해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이에 2011년 연극 ‘삼등병’으로 데뷔 후 ‘모범생들’, ‘로기수’, ‘킬 미 나우’, ‘오펀스’ 등 다수의 연극, 뮤지컬에 출연하며 탄탄한 연기력과 내공을 쌓아온 윤나무가, 브라운관을 통해서 자신만의 연기 색깔을 뽐내며 어떤 활약을 펼치게 될지 많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한편, 윤나무가 출연하는 ‘의문의 일승’은 ‘사랑의 온도’후속으로 오는 11월 말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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