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그룹 JBJ와 팬이 더 오래 함께할 미래를 꿈꿨다.
1일 네이버 V앱, 네이버 티비에서 방송된 '개이득2-데뷔 3일만에 굿즈 중고거래?' 편에 JBJ가 출연, 입덕한 외국인 팬을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본 방송의 직거래 작전은 제작진을 구매자로 먼저 투입, JBJ는 카페에 숨어 대기하다 신호에 맞춰 블라인드를 열며 등장하는 것으로 계획을 짰다. JBJ의 "등장신호는 간절히 바라면 이뤄지는 것 같아요"였다.
굿즈 직거래를 하기로 한 구매자는 외국인 팬. 팬은 "원래 최애는 상균, 그러나 요새 권현빈이 눈에 들어온다"해 상균과 현빈의 희비를 교차하게 했다.
드디어 JBJ와 만난 팬은 "꿈만 같다"며 "갑자기 만날 이 순간을 상상도 하지 못했다"고 흥분을 가라앉히지 못했다. 이어 JBJ에 하고 싶은 말이 있냐"는 질문에 "JBJ가 아니라 소속사에 7개월은 너무 짧다.7년은 활동해달라"고 말해 JBJ의 짧은 활동기간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JBJ 상균은 팬이 "현빈이 요새 좋다" 했던 것에 끊임 없이 질투를 표해 웃음을 자아냈지만, 팬의 JBJ를 만나면 하고 싶었던 소원인 "모닝콜 만들기"에 가장 열정적으로 녹음을 해 훈훈함을 안겼다.
방송 말미, JBJ는 "공식 데뷔한지 100시간도 안된 신인이 특별한 경험을 했다. 팬을 정말 사랑하고 아끼는 아이돌이다. 많이 사랑해달라"며 남다른 팬사랑을 보여줄 것임을 밝혔다.
한편, JBJ는 최근 데뷔앨범 'FANTASY'를 발매,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