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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수요미식회' 뉴이스트 종현, 강릉 아들의 미식체험기

입력 2017-11-02 06:5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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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수요미식회'
tvN '수요미식회'

[헤럴드POP=박수인 기자] 강릉의 아들 뉴이스트 종현이 미식의 도시 강릉을 소개했다.

1일 오후 10시 50분 방송된 tvN ‘수요미식회’에서는 뉴이스트 종현이 게스트로 출연해 강릉과 관련된 이야기들을 들려줬다.

먼저 종현은 어릴 적 강릉에서 살 당시, 분식집, 슈퍼마켓의 아들이었음을 밝혔다. 종현은 "부모님께서 분식집을 하셨다. 예전부터 요리하는 걸 좋아하셨다. 어릴 때 서울에 올라오고 따로 살다 보니까 많이 그립더라"고 말문을 열었다.

MC 신동엽은 "슈퍼마켓이나 분식집 아이들은 엄청 인기가 좋았다"고 말했고 종현은 "두 가지를 했었다. 분식집 앞에 슈퍼마켓을 하셨다"고 답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종현은 “그리운 집밥 메뉴는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감자전이랑 저희 엄마만 해주시는 음식이 있다. 감자전 하다 남은 반죽에 마늘을 넣어서 튀겨 먹으면 맛있다"고 답했다.

이어 종현은 “강릉에는 중학교 2학년까지 살았다”며 “’수요미식회’ 덕분에 오랜만에 가게 됐는데 알고 보니까 어릴 때 자주 놀던 곳이었더라”며 어릴 적 살던 모습과 또 다른 모습이었음을 전했다.

또한 음식에 대해서는 “초당에 순두부 집이 많다. 그래서 주변에 있는 사람들이 아침부터 든든하게 먹을 수 있었다”고 말하는가 하면 “면을 좋아하시면 굉장히 좋아할 메뉴가 있다. 얼큰하기도 하고 국물에 매력이 많다. 끈적끈적한 맛이 일품이다”며 장칼국수를 추천했다.

강릉은 커피의 도시이기도 했다. “저는 어릴 때라 커피 도시라는 걸 몰랐다”는 종현은 “친구들에게 ’오랜 만에 강릉 가는데 어디가 유명하냐’고 물어보니까 커피거리가 유명하다고 하더라”며 강릉에서 커피를 먹은 맛을 설명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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