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수인 기자] 트와이스가 ‘주간아이돌’ 춤판을 벌였다.
1일 오후 6시 방송된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서는 6개월 만에 출연한 트와이스가 다양한 댄스로 매력을 방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먼저 컴백 전에 출연한 트와이스는 신곡 '라이키(LIKEY)'의 2배속 댄스를 완벽하게 소화했다. 본격적인 앨범 발매 전임에도 불구, 멤버들은 힘들어하면서도 웃음을 잃지 않으며 2배속 댄스를 마쳤다.
미나, 채영, 모모, 나연은 선미의 '가시나' 커버 댄스를 선보이기도 했다. 한 팬은 선미의 ‘가시나’ 커버 댄스를 춰달라는 요구를 했고 미나, 채영, 모모, 나연은 각자의 매력으로 서로 다른 ‘가시나’를 표현했다. 옆에서 조용히 연습하던 다현은 정형돈의 갑작스런 요청에 예능 버전 ‘가시나’를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나연은 동요 팝핀 댄스를 보여주기도 했다. 나연은 ‘아기상어’ 곡에 맞춰 예능 관절을 꺾었고 이를 본 정형돈은 “너무 잘해서 소름 돋는다. 기계 같다. 임나봉 선생의 탄생이다”며 극찬했다.
커버 댄스단의 동요 팝핀 후에는 다현의 애교 댄스 시간도 있었다. 다현은 싸이의 ‘아이 러브 잇(I LUV IT)’에 맞춰 애교 댄스를 보여줬고, 얼떨결에 소환된 지효는 과즙미 넘치는 춤을 선보여 ‘애교 마스터’라는 별명을 얻었다.
다음 차례는 큐티 섹시를 맡고 있는 사나였다. 트와이스의 대표 애교쟁이인 사나는 애교 댄스 한 번에 ‘애교 폭력배’라는 수식어를 얻게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