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한끼줍쇼' 이경규 "다신 베트남 안 간다" 역정

입력 2017-11-01 23:5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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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끼줍쇼 캡처
한끼줍쇼 캡처

[헤럴드POP=강진희기자]이경규가 식사에 실패하며 역정을 냈다.

1일 방송된 JTBC ‘한끼줍쇼’에서는 김성주, 안정환이 밥동무로 등장해 흑석동에서 한 끼를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김성주는 첫 번째 벨을 눌렀다. 긴장된 가운데 집주인으로 베트남 사람이라고 밝힌 주민이 나왔다. 귀가 할 시어머니를 기다리며 식사를 준비중이었다는 주민은 외출중인 시어머니에게 연락을 취했지만 받지 않았다. 이에 이경규는 명함을 주며 이따 연락을 달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1층의 베트남 며느리에게 연락처를 남기고 떠난 이경규와 김성주는 다른 집을 찾았지만 녹록치 않았다. 김성주는 벨을 누르고 자기소개를 했지만 주민은 “그런데요”로 답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두 사람은 연락이 없는 세대를 떠올리며 원룸의 벨을 눌렀다. 마침 전화가 왔고 강호동이었다. 강호동은 “내가 직접 통화를 했고 촬영을 해도 되냐 여쭤봤더니 죄송하다고 했다”고 전했다. 이경규눈 “베트남 다시는 안 갈 거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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