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수인 기자] 보이그룹 아스트로가 팬들과 소통하며 더욱 가까워졌다.
1일 오후 8시 네이버 V앱에서는 '아스트로 5th 미니앨범 쇼케이스'가 생중계됐다. 이날 아스트로 멤버들은 미니 5집에 수록된 신곡을 비롯해 이전 활동곡 라이브를 들려주며 팬들과 소통했다.
앨범 소개가 끝난 후 ‘아주 사적인 사진들’이 공개됐다. 아스트로는 앨범 준비 중 서로 혹은 자신을 찍은 사진을 한 장씩 보여주며 당시의 상황을 설명했다.
“무슨 사진이 있는지 몰라서 두렵다”며 불안해하던 아스트로는 멋있는 사진에는 감탄하기도, 웃긴 사진에는 비웃기도 하며 팬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차은우는 얼굴 천재다운 자신감을 드러냈다. 차은우의 셀카 한 장이 공개됐고 제목은 '다들 셀카 찍으면 이 정도는 나오잖아요'라 정해져 있었다. 이를 본 차은우는 "제목은 제가 지은 것이 아니다"며 당황하다 "어떤 사진 어플로 처음 찍어봤는데 잘 나왔다"고 설명했다.
이에 진진은 "저는 일반 카메라로 사진을 찍고 그 어플로 보정을 한다"고 말했고 차은우는 "저는 보정 안 해도 된다"며 웃었다.
아스트로의 위시리스트도 정리했다. 2016년 2월 23일에 '숨바꼭질'로 데뷔한 아스트로 진진은 "저는 첫 무대에 올라갈 때 느낌이 아직까지도 생생하다. 너무 좋았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데뷔 때와 가장 큰 변화가 있는 멤버로는 산하가 세 표, 진진이 세 표를 받았다. 문빈은 "산하가 데뷔 때는 교정기를 꼈었다. 교정이 잘 됐다. 키도 엄청 컸다. 여기서 산하가 운동만 하면 저희는 끝난 거다"고 말했고 "예전에는 애교를 시키면 부끄러워했는데 지금은 아무렇지도 않게 잘한다"는 이유를 들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