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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카' 비투비 음방 6관왕, 트와이스·아스트로·NRG 컴백(종합)

입력 2017-11-02 19:3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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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net '엠카운트다운'
Mnet '엠카운트다운'

[헤럴드POP=박수인 기자] 비투비가 음악방송 6관왕을 이뤄냈다.

비투비는 2일 오후 6시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1위 후보 JBJ를 꺾고 최종 1위를 거머쥐었다. 1위에 오른 비투비는 "정말 감사드린다. 멜로디들 축하하고 이번에 과분한 사랑 받은 것 같아서 정말 감사하다"는 수상 소감을 전했다.

앞서 비투비는 “이번 주에 또 1위를 하게 된다면 입술이 돋보이도록 예쁘게 립스틱을 바르고 노래를 부르겠다”는 공약을 밝혔고 JBJ는 “큐티 버전 '판타지'를 보여주겠다”고 약속했다. 비투비는 약속대로 립스틱을 바르고 앵콜곡을 소화했다.

'프로듀스 101' 출신 형섭X의웅이 눈부시고 찬란하게 데뷔했다. 형섭X의웅의 첫 앨범 '눈부시게 찬란한'의 타이틀곡 '좋겠다'는 기타 선율이 가미된 힙합곡으로 이상형의 여자를 만나 사랑을 나누고 싶어하는 남자의 마음을 표현한 곡이다. 형섭X의웅은 첫 데뷔 무대임에도 불구, 자연스러운 무대 매너로 관객의 호응을 받았다.

포맨의 가슴 절절한 발라드 ‘눈 떠보니 이별이더라’에 이어 NRG의 데뷔 20주년 기념 앨범을 발매한 NRG의 컴백 무대도 있었다. 12년 만에 뭉친 NRG 이성진, 천명훈, 노유민은 디스코풍의 타이틀곡 '20세기 Night'으로 흥 넘치는 분위기를 사로잡았다.

1일 오후 6시 '드림 파트2(Dream Part2)'로 컴백한 아스트로는 타이틀곡 '니가 불어와(Crazy Sexy Cool)' 무대를 선보였다. '니가 불어와'는 바람처럼 불어온 사랑에 빠진 소년들의 설레는 감정을 표현한 곡으로 아스트로의 청량하고도 섹시한 매력을 느낄 수 있다.

트와이스의 무대도 공개됐다. ‘라이키(LIKEY)’로 돌아온 트와이스는 9인9색의 상큼 발랄한 매력으로 컴백 무대를 꽉 채웠다. 중독성 높은 멜로디와 안무는 6연타 흥행 홈런을 치기에 충분했다.

한편 이날 '엠카운트다운'에는 GATE9, 골든차일드, 주니엘, TRCNG, 이달의 소녀 오드아이써클, IN2IT, 형섭X의웅, 포맨, 아스트로, SF9, 다이아, 더 로즈, 레인즈, JBJ, 마스크, 비투비, 트와이스, 태민, NRG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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