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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영 '잘봐줘 JBJ', JBJ 쇼케이스 잘 봐줘서 고마워(종합)

입력 2017-11-02 20:2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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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net '잘봐줘 JBJ'
Mnet '잘봐줘 JBJ'

[헤럴드POP=박수인 기자] JBJ가 팬들과 함께 데뷔 꽃길을 걸었다.

2일 오후 7시 40분 방송된 Mnet '잘봐줘 JBJ' 마지막회에서는 JBJ 멤버들이 첫 데뷔 쇼케이스를 여는 모습이 공개됐다.

JBJ는 첫 녹음 당시를 회상했다. 동한은 "타이틀곡을 다섯 번이나 녹음 했었다. 계속 가사가 바뀌고 디테일한 부분도 늘어가면서 계속 녹음을 했었다"며 힘들었던 점을 언급했다. "섹시한 노랜데 뭔가 귀여운 느낌이 들어서 그게 약간 아쉬웠다"는 켄타에 이어 래퍼 김상균은 "리듬감을 많이 살리려고 노력했다"고 전했다.

노태현은 "섹시한 노래인데 잘만하면 좋은 반응을 이끌어낼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다"며 노래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쇼케이스 당일, 리허설 비하인드도 공개됐다. JBJ 멤버들은 동선 체크부터 안무까지 꼼꼼하게 체크하며 쇼케이스를 준비했다. 데뷔를 앞둔 멤버들은 각자 떨리고 묘한 감정을 드러내며 "이제부터가 시작이다. 재밌게 즐겨주셨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판타지'로 팬들 앞에 선 JBJ는 서브 타이틀곡 '세이 마이 네임(Say My Name)'을 부르며 '판타지'지와는 또 다른 강렬한 매력을 보여줬다.

쇼케이스를 끝낸 켄타는 “이제 데뷔하는구나 라는 생각이 들어서 진심으로 울 뻔 했다”고 말했고 김상균은 “좋아해 주시겠지 라는 생각이 들어서 너무 재밌었다”고 전했다.

노태현은 “마지막 곡을 하는데 정말 힘들었다. 울 것 같은데 미칠 것 같더라. 그 날 때문에 두 달간 달려왔지 않나”라며 팬들에 감사한 마음을 전했고 권현빈은 “데뷔하기까지 과정들이 머릿속에 파노라마처럼 스쳐 지나가더라. 거짓말 같은데 정말 그랬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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