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형 보고싶어요" 심지호, 故김주혁에 그리움 전해

입력 2017-11-02 16: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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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호 인스타그램
심지호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최경진 기자]심지호가 故김주혁과의 추억을 떠올렸다.

2일 배우 심지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故김주혁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심지호는 "용기내서 겨우 사진 찍은건데 이게 처음이자 마지막이라니 형 보고싶네요. 형과 함께 작업했던 순간들 오래오래 간직할게요. 형이 있어서 더 즐겁고 신나는 현장이였답니다. 주혁이형 편히 쉬세요"라는 글을 함께 적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주혁이 심지호 옆에서 환하게 미소짓고 있어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심지호와 김주혁은 지난 9월 종영한 tvN 드라마 '아르곤'에서 함께 호흡을 맞췄다.

드라마 속에서는 김주혁이 언론사의 탐사보도팀 '아르곤'의 팀장 역할을, 심지호가 팀원이자 경제 기자 역할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한편 김주혁의 발인식은 2일 오전 서울 아산병원에서 진행됐으며 심지호는 이전 조문행렬에 동참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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