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부암동' 또 한 번의 위기 복자클럽, 복수 성공할까(종합)

입력 2017-11-02 22:46:12
    • 복사완료!

tvN '부암동 복수자들'
tvN '부암동 복수자들'

[헤럴드POP=박수인 기자] 복자클럽이 또 한 번 위기에 처한 가운데, 제대로 된 복수에 성공할 수 있을까.

2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부암동 복수자들'에서는 복자클럽이 개인적인 어려움을 겪게 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의문의 협박 편지를 받은 복자클럽은 휴업을 결정했다. 김정혜(이요원 분)는 "휴업하자. 당분간 하는 척 하자. 수겸이한테는 제가 전달하겠다"고 제안했다.

명상 선생님이 존재하지 않는 사람이라는 것을 알게 된 이병수(최병모 분)는 김정혜에 대해 "도대체 무슨 일을 꾸미고 다니는 건가"라 의심했고 백영표(정석용 분)은 한의원을 찾아가 "약 성분이나 효능은 알려줄 수 있지 않나"라 물었다. 홍상만(김형일 분) 역시 홍도희(라미란 분)에게 찾아가 모임에 대해 다시 한 번 캐물었다.

이미숙(명세빈 분)의 남편 백영표(정석용 분) "내가 화병이야? 난 또 당신이 독약이라도 먹이는 줄 알았다. 툭하면 외출하고 이상한 사람들이랑 어울리고. 당신은 내가 시키는 것 만 하라"며 대놓고 물었다. 이로써 백영표는 아니었음이 확정됐다.

김정혜(이요원 분)는 이병수(최병모 분)에게 역으로 물었다. 김정혜는 이병수에게 편지를 보여주며 "당신 뭐하고 다니길래 집에 그런 게 와? 집히는 데가 있나 했다"고 물었다. 이병수는 처음 보는 표정을 하며 발신인을 추측했다.

협박 편지의 발신인은 김형일이었다. 홍상만은 "기대해라 복자클럽"이라며 복자클럽에 대한 복수를 시작했다. 홍상만은 홍도희가 불법으로 회를 떴다며 거짓으로 신고했다. 경찰을 매수한 홍상만은 “2, 3일 있다 풀어주라. 그 여자는 한 번 당해 봐야 해”라 말했다.

홍도희의 생선에는 아무 이상이 없다는 사실이 밝혀졌지만 '생선을 먹고 식중독에 걸렸다'는 거짓 소문이 돌고 말았다. 이를 걱정한 김정혜, 이미숙은 사람들에게 돈을 주고 생선을 사올 것을 시켜 완판 하도록 만들었다. 완전히 속을 것이라 생각한 것과 달리, 김정혜, 이미숙의 플랜B는 다음날 들키고 말았다.

한편 홍도희의 딸 김희경(윤진솔 분)은 동생 김희수(최규진 분)이 괴롭힘을 당하는 모습을 목격하게 됐다. 이에 화가 난 김희경은 겁을 주려 발차기를 했다. 발에 맞지 않았지만 헐리우드 거짓 액션으로 거짓 소문이 퍼지고 말았다. CCTV 영상조차 김희경에게 불리한 각도로 찍혔고 영상은 급속도로 퍼지며 김희경은 폭력교사로 낙인 찍히게 됐다.

홍도희는 주길연(정영주 분)에게 찾아가 "한 번 더 선처 부탁 드린다"고 사과했다. 주길연은 “또 무릎 꿇으려고?”라며 비아냥 댔고 홍도희는 “내 무릎 꿇는 일이 내 새끼들 무릎 꿇리는 거랑 같다는 거 당신이 알게 해줬다. 더는 쉬운 방법 안 쓸 거다. 당신도 나도 어렵게 가보자고”라며 선포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