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김준현이 유민상의 클럽 후기를 전했다.
2일 tvN 예능프로그램 ‘인생술집’에는 유민상의 클럽 후기를 들려주는 김준현의 모습이 그려졌다.
유민상은 이날 ‘인생술집’ 출연에 특별히 술을 준비해와 눈길을 끌었다. 어디서 이 술을 처음 접했냐는 말에 유민상이 “클럽에서 마셨다”고 말하자 신동엽은 “진짜 클럽에서 마셨어?”라고 반문했다.
클럽 이야기가 나오자 김준현은 “부산에 행사가 있어서 개그맨들이 단체로 간 적이 있었다”며 “마침 아는 형님이 클럽을 오픈해서 다 와서 놀라길래 총각 개그맨들만 가게 됐다”고 설명했다.
김준현은 “그날 밤, 아무도 돌아오지 않았는데 유민상 혼자 돌아왔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준현은 “아무도 안 들어와서 그 큰 40평대 리조트에 유민상 혼자 자고 있더라”며 “근데 자는 와중에도 클럽 팔찌를 차고 있었다. 미련 가득한 모습으로”라고 회상했다. 유민상은 이에 먼 산을 바라보며 빈잔을 홀짝여 웃음을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