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소사이어티2' 높동의 갈등 심화… 학진 "파이널 기권하겠다"

입력 2017-11-03 23:5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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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사이어티게임2 캡처
소사이어티게임2 캡처

[헤럴드POP=강진희기자]높동의 갈등이 심화되는 가운데 학진이 파이널을 기권하겠다고 밝혔다.

3일 방송된 tvN ‘소사이어티 게임2’에서는 파이널을 앞두고 갈등을 겪는 출연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11일의 밤. 정인영은 중립동에서 각자의 동으로 돌아오면 나누는 이야기를 힘들어했다. 장동민은 “다음날 파이널을 위한 테스트를 하자”고 말했다. 이에 학진은 “테스트를 할지 리더가 선택할지 투표를 하자”며 “즐겁게 이길 수 있는데 몇몇이 힘들어하고 있다”고 말했다. 장동민은 “이해한다. 하지만 조금 섭섭하다. 스파르타로 해도 부족할 때가 있어서 그렇게 했다. 오늘도 연습량이 부족한 탓인 거 같다”고 말했다. 이에 박현석은 낮에 마동의 탈락자들에게 거짓말로 정보를 캐내려하다 화를 돋운 것이 신경쓰였다고 말했다. 장동민은 “왜 아까는 얘길 하지 않았냐”고 물었고 장동민이 인터뷰를 하러 나간사이 박현석은 “파이널을 테스트로만 정하자는 것에 불만이 있다”고 말했다. 이게 김회길은 “내가 생각한 최종 엔트리에 학진과 유승옥은 없다”고 말했다. 이에 유승옥과 학진은 “알아도 이걸 굳이 지금 이야기해야 하냐”며 “무시하는 거다”고 화를 냈다.

이어 박현석은 줄리엔강에게 리더일 때 학진의 상금을 이동한 이유에 대해 물었다. 박현석은 “장동민을 곤란하게 만들고 싶었다”고 말했다. 줄리엔 강은 장동민의 이름을 이야기했고 학진은 “그거면 된다. 모두가 알고 있다”고 말했다. 인터뷰를 마치고 돌아온 장동민에게 학진은 “파이널 챌린지를 기권하겠다”고 밝혔다. 그리고 이어서 “상금은 다시 빼서 장동민에게 줘라”고 말하며 갈등이 심화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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