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병원선’이 ‘당신이 잠든 사이에’와 같은 시청률로 퇴장했다.
3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일 오후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병원선’ 마지막 회는 전국기준 7.2%(39회), 8.6%(40회)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 7.2%(37회), 9.0%(38회)보다 각각 변동사항 없고, 0.4%P 하락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골육종 투병을 하게 된 송은재(하지원 분)가 곽현(강민혁 분)에게 짐이 되기 싫어 밀어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하지만 결국 병을 이겨낸 송은재는 곽현과 다시 사랑을 이어가며 새로운 출발을 하는 해피엔딩을 맞았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SBS ‘당신이 잠든 사이에’ 23, 24회는 각각 7.3%, 8.6%의 시청률을, KBS 2TV ‘매드독’은 5.6%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