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내남자의비밀' 납치된 배정화, 살아 있었다···박정아에 분노

입력 2017-11-03 20: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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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원해선 기자] 박정아가 납치한 배정화가 분노했다.

3일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내 남자의 비밀’(연출 진형욱/극본 김연신, 허인무)에서는 납치된 양미령(배정화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납치된 양미령은 눈을 묶여있는 테이프 끈을 끊어내려고 하면서 “진해림(박정아 분)!”이라고 외마디 비명을 내질렀다. 그 시각 박지숙(이덕희 분)은 양미령의 지인을 찾아가 여러 가지를 물었고, 이미 진해림에 매수된 지인은 “양미령 내 친구지만 행실이 안 좋았어요. 남자는 곧 돈이었죠. 협박해서 남자한테 돈 뜯어내는 게 미령이의 유일한 특기이자 장기에요”라고 답했다.

한편 '내 남자의 비밀'은 진짜 가면을 쓰고 진짜가 되기 위해 처절하게 몸부림치는 남자와 사랑받고 싶어 소중한 동생을 버리고 그 자리를 차지한 여자가 완전한 행복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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