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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1분]이원석 감독 “이번 영화는 ‘클레멘타인’ 연장선”

입력 2017-11-05 23:0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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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이원석 감독이 이동준을 찾아갔다.

5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 JTBC ‘전체관람가’에는 영화배우 이동준을 캐스팅하기 위해 찾아가는 이원석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원석 감독은 액션영화인 줄 알고 기대를 하고 약속 장소에 나온 김보성을 설득에 나섰다. 장르는 달랐지만 시대가 변해도 자신만의 길을 간다는 의지를 가진 남자의 이야기를 담는다는 이원석 감독의 말에 결국 김보성은 출연을 수락했다.

이어 도복까지 입고 찾아간 사람은 바로 이동준이었다. 연예계의 소문난 파이터 이동준과의 만남에 이원석 감독은 잔뜩 긴장한 상황이었다. 이원석 감독의 걱정과 달리 이동준은 영화에 대한 내용도 들어보기 전에 출연을 결정지었다.

이동준은 마음으로 다가오는 이원석 감독에게 자신이 제작한 영화 ‘클레멘타인’ 이야기를 꺼냈다. ‘쓸데없는’ 영화라고 ‘클레멘타인’을 표현하는 말에 이원석 감독은 “왜 그렇게 생각하세요”라며 “저는 정말 팬이에요”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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