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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P까지 참여"…'믹스나인' 양현석, 원석 찾아 나선 투어(종합)

입력 2017-11-05 18:2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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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화면 캡처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고승아 기자]양현석-자이언티가 두 번째 기획사 투어에 나서며 연습생들과 만났다.

5일 방송된 JTBC '믹스나인'에서는 양현석 대표가 스페셜 심사위원 자이언티, 노홍철과 함께 기획사를 방문해 오디션을 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양현석은 먼저 김도훈 프로듀서가 있는 RBW를 방문했고, 연습생도 최다인 20명이 참여해 기대를 더했다. 그러나 양현석은 "400명 중 200등", "노래 너무 못한다"며 혹평을 이어갔고 실력자들도 등장했다. 이에 김영서, 조유리, 이재준, 이건민, 김영조, 서지흔, 이예솔, 김성은 등 총 10명이 합격했다.

이어 리얼걸프로젝트로 활동을 했던 몰레엔터테인먼트의 기획사를 방문했다. 두차례 데뷔를 했지만 성공을 거두지 못한 김소리가 등장했고 양현석은 "28살은 아이돌 은퇴할 나이 아니냐"며 독설했다. 멤버들은 절실한 마음을 드러내 오디션에 임했고, 양현석은 "예쁜 마음이 느껴졌다"며 네 명 모두 합격시켰다.

오앤오 엔터테인먼트 오디션도 진행됐고, 양현석은 "가수로서 관점이 아닌 인간으로서 데려가고 싶지 않았지만 고민 끝에 한 번 더 볼만했다"며 이용채를 합격시켰다.

조은엔터의 데뷔 6년 차 투포케이도 만났다. 양현석은 "제가 처음 듣고 처음 보는 그룹"이라면서 오디션을 보고 "이대로 가면 100% 불합격"이라고 평했다. 김진홍은 예상치 못한 개인기를 선보였고 양현석의 취향을 저격했다. 양현석은 이들의 팀워크를 칭찬하며 이창선, 김진홍을 합격시켰다. 김진홍은 데뷔조 버스에 탑승하게 됐다.

블록베리 이달의 소녀도 오디션을 가졌다. 양현석은 "답답하다"라며 혹평을 이어갔고 최종 결과 전희진, 김현진은 연습생 버스에 탑승했다. 윤종신이 대표로 있는 미스틱에 방문했다. 김이나 작사가의 조카 김승민 등 총 3명이 합격했다.

B1A4가 있는 WM엔터에서는 데뷔 2개월 차 온앤오프가 등장했다. 김효진의 무대가 끝난 뒤 양현석은 "좋은 느낌이 든다. 세븐 느낌이 난다. 노래만 봐도 괜찮을 것 같다"고 호평했다. 이어 멤버 모두가 합격했고 리더 효진-승준은 데뷔조 버스에 탑승했다.

배우 소속사로 유명한 싸이더스 HQ에 방문한 양현석. 박준형은 대표를 대신해 나와 인사를 나눴고 투아이즈가 출연했다. 이들은 해체 수순을 밟고 있는 상태. 이향숙은 눈물을 비추며 "이 길이 아니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고 전했다. 최종 결과 이향숙은 최종 합격하며 연습생 버스에 타게 됐다.

비트인터렉티브 소속 에이스 멤버 다섯 명 중 세 명이 출연했다. 나머지 두 명은 KBS2 '더 유닛'에 출연한 것. 양현석은 데뷔조에 이동훈을 합격시켰고, 김병관-김세윤 역시 합격자 버스에 탑승하며 모두 합격했다.

이후 승리가 스페셜 심사위원으로 참여, 박진영이 있는 JYP엔터로 향했고, 여자 연습생 2명이 오디션에 참여했다.

한편 '믹스나인'은 양현석 YG 대표 프로듀서가 전국 70여 기획사를 직접 찾아 다니면서 400여명의 연습생 중 9명을 선발하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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