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코미디빅리그’ 박나래X이용진X황제성, 출구 없는 웃음지옥(종합)

입력 2017-11-05 20:47:58
    • 복사완료!

[헤럴드POP=강보라 기자] 박나래의 능청스러운 연기가 웃음을 자아냈다.

5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코미디빅리그’(연출 박성재, 안제민) 239회에는 1시간을 꽉 채운 콩트들의 향연이 그려졌다.

‘석포빌라 B02호’에는 아들을 훈육시키는 이진호의 극단적 훈육법이 그려졌다. 지난 주 아들의 반항에 총이라는 처방을 내렸던 이진호는 이번에 수류탄을 들고 등장해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싹싹 비는 아들의 모습에 이진호는 “사실 저거 장난감이야. 나까지 죽지 이놈아, 여기가 사정권인데”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국주와 이상준은 ‘오지라퍼’를 통해 같은 상황을 두고 다른 생각을 하는 남자와 여자의 차이로 논쟁을 벌였다. 이국주는 미팅을 할 때 “여자는 나만 짝 안 되면 어떡하지? 걱정하는데 남자들은 다 나를 좋다고 하면 어떡하지 라고 고민 한다”고 말했다. 방청객은 이국주의 말에 웃음을 터트렸다.

‘컴funny’의 문세윤은 작년 사내 예술제에서 출중한 노래 실력으로 입상에 성공한 것으로 밝혀졌다. 그러나 올해는 만만치 않은 강적으로 부장의 그녀 복자, 홍윤화가 등장했다. 부장이 직원들의 사기를 돕기 위해 족발 소자를 시키라는 말에 흥분한 홍윤화와 문세윤은 ‘누가 대자인가’라고 근엄한 뮤지컬을 선보였다. 등장만 하면 사고가 이어지는 양그래 양세찬은 마사지를 한다더니 부장의 팔을 꺾어버리기도 했다.

‘잠입수사’에는 본인들의 본분을 망각한 이상구와 최우선, 두 형사의 모습이 그려졌다. 오랜 잠입수사로 경찰이 아닌 호프집 아르바이트생에 가까워진 이들은 범인이 나타났는데도 생일 축하 이벤트를 진행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 사이 범인은 도망에 성공하게 됐다.

박나래, 이용진, 황제성의 ‘마성의 나래 BAR’는 이날도 극한 나래바 탈출기로 웃음을 자아냈다. 박나래는 이용진이 “헐퀴”라고 놀라는 말에 “헐벗고 키스하자고?”라고 답했다. 그런가하면 고객을 만족시키는 서비스 정신을 설명하는 이용진에게 “만족? 만지는 족족”이라고 반응해 그를 경악하게 만들었다. 이용진은 급기야 박나래의 과감한 리액션에 “왜 이렇게 개그를 깡으로 해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은 박나래의 노예 황제성의 빙의 연기가 큰 웃음을 안겼다. 황제성은 코스튬을 비롯해 과감한 상의탈의를 선보였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