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김보성이 소품을 시식했다.
5일 방송된 JTBC ‘전체관람가’ 4회에는 졸지에 촬영 장소가 바뀌며 난처해하는 이원석 감독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원석 감독은 아빠가 혼자 술을 마시는 장면을 촬영하며 갑작스럽게 장소가 바뀌었다고 알렸다. 조감독이 잘 아는 포장마차가 있다며 이곳을 섭외했지만, 촬영을 하러 갔더니 일주일 사이에 망해 업종변경이 되어 있었던 것.
포장마차에서 술을 마셔야 하는 아빠 김보성은 졸지에 바에서 대형 문어튀김에 맥주를 마시는 설정으로 변경됐다. 그러나 안주가 너무 새것 같은 상황에 스태프들은 “안주가 너무 새 거 아니야?”라고 이야기했다.
김보성은 이에 곧바로 안주 시식에 들어갔다. 이원석 감독은 이 모습에 “안주 먹으면 3년 동안 재수 없다고 하지 않았어?”라고 말했지만, 김보성은 “난 어차피 삼재야”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