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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푸드트럭'광주 편에서는 과연 어떤 일이

입력 2017-11-04 06:5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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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백종원의 푸드트럭' 캡처
SBS '백종원의 푸드트럭' 캡처

[헤럴드POP=김윤서 기자] 이번엔 광주광역시에서 푸드트럭 이야기가 펼쳐진다.

3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백종원의 푸드트럭(이하 푸드트럭)'에서는 광주광역시 편이 방송됐다. 총 3억 원의 상금을 건 서바이벌을 치열했다. 예선을 통해 이날 방송에 모습을 드러낸 팀은 총 22팀으로, 이중에서도 단 7팀 만이 최종 선정될 수 있었다. 22팀의 도전자들에게 추어진 첫 미션은 '장사를 시작하라'였다. 어떠한 솔루션도 없이 무작정 장사를 시작하라는 미션에 도전자들은 모두 당황한 표정을 지었다.

'장사를 시작하라'란 미션에 우왕좌왕 움직이는 도전자가 있는 반면, 긴장되지만 여유로운 마음가짐을 잃지 않고 편안히 장사를 준비하는 도전자가 있었다. 이번 광주 편의 도전자들은 각자 저마다의 개성이 돋보이는 팀이 많았는데, 그 중에서도 푸드트럭에서 장어를 파는 도전자와 타고난 입담으로 손님을 모으는 떡갈비 필라프 팀 도전자가 눈에 띄었다.

장어 스테이크 메뉴를 판매하는 '맛있장어'의 임광렬 도전자는 장어 양식 가문의 아들로서 장어 대중화를 꿈꾸며 출연했다고 밝혔다. 그는 장어를 초벌구이 해 재료를 준비한 모습은 칭찬받아 마땅했지만 장사가 처음이라 서툰 장사 스킬이 문제점으로 지적됐다.

그리고 떡갈비 필라프를 판매하는 도전자는 5년 간 레스토랑에서 일했던 요리사로서 요리가 이미 몸에 익었지만, 위압감을 조성하고 살짝 강요하는 듯한 말투가 문제적으로 지적됐다.

이날 방송에서 백종원은 "젊은 분들이 적은 돈으로 본인이 좋아하는 일에 도움을 주고자 시작했다"라며 푸드트럭 서바이벌 미션을 시작하게 된 취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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