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팝인터뷰]마동석 "'범죄도시' 흥행 감사..유행어 웃기더라"

입력 2017-11-03 16: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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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마동석/메가박스플러스엠 제공
배우 마동석/메가박스플러스엠 제공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우 마동석이 ‘범죄도시’ 흥행 소감을 전했다.

마동석 주연의 영화 ‘범죄도시’는 현재 600만 고지를 넘어선 상태다. 개봉 전까지만 해도 기대작이 아니었으나, 입소문을 일으키며 흥행에 성공하며 여전히 사랑을 받고 있다.

최근 서울 종로구 팔판동의 한 카페에서 헤럴드POP과 만난 마동석은 “처음 감독님과 촬영할 수 있다는 점, 그리고 개봉할 수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감격스러웠다”고 털어놨다.

이어 “그 뒤에는 아무도 모르는 일이라 기다리고만 있었는데 좋은 반응들을 주셔서 기쁘다”며 “무대인사 갔을 때 계속 ‘감사드리려고 인사하러 왔다고 한다’는 말을 많이 하는 게 그런 점 때문이다. 감사한 게 크다”고 덧붙였다.

특히 ‘범죄도시’ 속 마동석, 윤계상의 대사는 유행어로 퍼지기도 했다. 마동석은 “내 진실의 방 대사나, 윤계상의 말투 같은 게 댓글로 달리는 걸 봤다. 웃기더라”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통쾌한 점 때문에 사랑해주신 것 같다. 형사물인데 권선징악이 분명하지 않나. 그런 부분을 시원하게 봐주신 것 같다”며 “기회가 생기면 속편도 하고 싶다”고 바람을 표했다.

뿐만 아니라 마동석은 “‘범죄도시’ 팀은 식구나 마찬가지다. 단합이 너무 잘되는 데다, 평생 보자 그런 분위기다. 심지어 쫑파티 때는 서로 헤어지기 싫다고 할 정도였다”고 말했다.

한편 마동석의 신작 ‘부라더’에는 마동석을 비롯해 이동휘, 이하늬 등이 출연하며 현재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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