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변혁’ 최시원, 인턴시험 합격…강소라 입사포기(종합)

입력 2017-11-04 22: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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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최시원이 인턴시험에 합격했다.

4일 방송된 tvN 주말드라마 ‘변혁의 사랑’(연출 송현욱, 이종재/극본 주현) 7회에는 강수푸드의 인턴시험에 도전하는 변혁(최시원 분)과 백준(강소라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변혁은 청소용역의 직접고용 문제로 변강수(최재성 분)에게 반란을 일으켰다. 변강수는 회장인 자신의 재가없이 기자들까지 모인 기업행사 자리에서 이를 공표해버린 변혁을 몰아세웠다. 보다 못한 백준은 이런 변강수에게 직접고용이 왜 필요한지를 논리적으로 설명했다. 이런 말을 하려면 회사직원 정도 해야 되지 않겠냐는 변강수에게 백준은 정규직을 위해 인생을 낭비하기 싫다고 주장했다. 변강수는 이에 “겁쟁이구만. 해보지도 않고 겁부터 먹는 겁쟁이”라고 비난했다.

변강수는 패기 있게 자신에게 달려드는 변혁의 모습에 그를 회사에 기용해보고자 마음먹었다. 인턴시험에 합격하면 직접고용을 고려해보겠다는 말에 변혁은 “제가 그걸 어떻게 통과해요 제 학력이랑 스펙 다 아시면서”라고 좌절했지만 변강수는 “받아들이든 말든 그건 네가 알아서해”라고 선을 그었다. 하지만 변혁은 선뜻 결심을 내리지 못했다. 최제훈(공명 분)은 아무리 무스펙 전형일지라도 지금껏 자신의 힘으로 무엇 하나 해본 적 없는 변혁에게 무리일 거라며 시도 자체를 만류했다.

그러나 백준이 결국 변혁을 움직였다. 변우성(이윤재 분)의 견제인지 무시일지 모를 압박 속에 지쳐있는 변혁을 안타깝게 생각한 것. 결국 백준은 변혁의 인턴 시험을 돕고자 나섰고, 두 사람은 함께 인턴 시험에 도전하게 됐다. 최제훈은 매번 변혁의 곁에서 그를 돕는 백준의 행동에 강한 질투심을 느끼게 됐다.

변혁은 불가능할 것이라는 주변의 예상과 달리 인턴 채용 1차에 합격했다. 순조롭게 2차 시험까지 합격하자 변혁과 백준은 더욱 화력을 얻는 눈치였다. 결국 변혁은 변우성의 방해에도 인턴 채용에 합격하게 됐다. 그러나 합격의 문턱까지 도달했던 백준은 3차 시험이었던 면접에서 “저를 뽑지 마세요”라고 면접관들에게 부탁하고는 다시 청소직원으로 돌아갔다. 최제훈은 이런 백준의 행동에 변혁에 대한 변혁에 대한 마음이 어디까지가 진심이냐고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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