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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고 감사"…'워너원고', 팬송+신곡 공개로 꽉 채웠다(종합)

입력 2017-11-04 00:3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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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화면 캡처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고승아 기자]변치않는 팬사랑을 드러낸 워너원의 일상을 엿볼 수 있었다.

3일 첫 방송된 Mnet '워너원 고 : 제로베이스(Wanna One GO : ZERO BASE)'에서는 워너원의 활동과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정식 데뷔 후 '열일'하던 워너원은 함께 차를 타고 '제로베이스'로 향했다. 그에 앞서 워너원은 첫 해외 투어를 떠나는 모습이 나왔다. '2017 KCON'에 참석하기 위해 LA로 간 워너원은 엄청난 환호에 놀랐다.

이어 갓세븐 잭슨과 만난 민현-대휘는 친분을 자랑했다. 잭슨은 "'프듀' 때 대휘에게 투표도 했다"면서 "저를 좀 챙겨달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이후 태국으로 향했다. 이들은 첫 자작곡 팬송의 제작기를 재환캠으로 담아냈다. 멤버들을 불러 각자 떠오르는 멜로디를 듣고 본격적으로 작곡하기 시작했다. 재환은 기타를 들고 "워너블을 만나는 설렘과 기다림"을 담기 위해 노력했다. 이후 싱가포르-대만까지 투어 일정을 소화했다.

재환캠도 계속 이어졌다. 아이디어를 얻기 위해 라이관린, 지훈도 만났지만 별다른 소득을 얻지 못하고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그러나 지성, 민현 등을 만나며 워너블을 향한 팬송을 만들었다.

이어 앨범 재킷 촬영 비하인드가 최초로 공개됐다. 멤버들은 빡빡한 스케줄로 인해 쪽잠을 자기도 했고 민현은 "동생들이 안쓰럽다"고 말하기도. 이어 지훈은 카메라를 들고 다니며 멤버들을 찍었고 라이관린과 애정을 드러내 훈훈함을 자아냈다.

워너원은 이밖에도 미국에서 앨범 콘셉트에 맞춰 포토 미션을 진행했다. 승리한 팀의 사진을 넣는 것. 미국남자 팀은 손쉽게 성공, 황배박하 팀은 조명이 없어 고군분투 했고 하성운은 사진을 찍을 장소를 열심히 물색했다. 헐리우드 스타 팀도 박우진의 노력 끝에 사진을 찍는 데 성공했다. 포토 미션 투표도 진행했고 황배박하 팀이 우승했다.

리틀워너원을 뽑기 위해 아이들과 함께 호흡하는 모습도 그려졌다. 워너원이 롤모델이라고 말하며 같이 춤, 연기 등을 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지훈은 "옛날의 나라면 상상도 못했을 일"이라면서 "상상만 했던 데뷔가 현실이 됐다. 큰 변화였다. 매일이 새롭고 감사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요즘 평범한 지훈이로 몇시간이나 살고 있을까 궁금해졌다"고 털어놨다. 또한 멤버들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워너원이 아닌 본연의 '나'로서 사는 시간에 대해 묻자 한 두시간 정도라고 답했다. 이후 '제로베이스'라는 공간이 공개됐다.

재환이 주도적으로 만든 워너원 팬송도 짧게 나마 드러났다. 멤버들은 감탄하며 "마음이 느껴진다. 팬분들도 좋아할 것"이라고 말해 기대감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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