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포인트1분] 김종국 잡는 노사연, 몸싸움도 안 밀렸다 '동시 탈락'

입력 2017-11-05 17: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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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 노사연이 김종국의 이름표를 뜯었다.

5일 방송된 SBS ‘런닝맨’ 375회에는 김종국 잡는 예능대모 노사연의 파워가 그려졌다.

경찰팀인 김종국은 노사연이 이끄는 유첸파와 강다니엘이 이끄는 멍돌파가 함께 모여 있는 모습을 목격하게 됐다. 잘만 노린다면 두 팀을 일망타진 할 수 있는 상황. 이에 김종국은 자신이 돌아가 뒤에서 급습을 하겠다고 위험천만한 작전을 전개했다.

그러나 접근 전에 비상구에서 정체가 들켜버린 김종국은 노사연, 유재석, 이광수, 지석진 네 사람과 실랑이를 벌이게 됐다. 김종국은 우선 뒷걸음질로 도망을 치며 과감하게 유재석의 이름표를 뜯어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하지만 쉴 틈도 없이 몰아붙이는 통에 김종국은 궁지에 내몰린 신세가 됐다. 이때 맏언니 노사연은 김종국과 동시에 서로의 이름표를 뜯어냈다. 노사연은 제작진에게 “비디오 판독”을 요구하며 비상구에 주저앉았다. 그러나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뜯어진 이름표에 결국 두 사람은 동시 탈락 처리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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