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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1분]정용화·이연희, 노부부 위해 의기투합 '대성공'

입력 2017-11-04 23: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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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정용화와 이연희가 정규수 부부를 구했다.

4일 오후 11시 방송된 JTBC ‘더 패키지’에는 위기에 처한 오갑수(정규수 분)와 한복자(이지현 분)을 위해 나서는 산마루(정용화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윤소소(이연희 분)는 산마루와 시간을 보내던 중 호텔 측의 전화를 받고 황급히 달려갔다. 오갑수가 밥을 못 먹는 한복자를 위해 호텔 내에서 묵은지 김치찌개를 하다 퇴실 당할 위기에 처한 것.

윤소소가 난처해하며 호텔 직원과 이야기를 나누는 가운데 산마루는 이들 부부의 안타까운 모습에 도와주기로 결심을 했다. 산마루는 “돈도 돈이지만 이러면 여행 다 망치잖아요”라며 어떻게라도 해보자고 제안했다.

결국 산마루는 호텔 직원에게 한복자가 말기 암이라 마지막 여행을 위해 프랑스에 온 것이라고 말했다. 현지음식이 입에 맞지 않는 아내를 위해 오갑수가 요리를 했다는 말에 결국 호텔 직원은 선물까지 주며 두사람을 축복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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