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도둑놈'임주은 "사기 약혼은 이제 끝이야"

입력 2017-11-05 21: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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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도둑놈, 도둑님' 캡처
MBC '도둑놈, 도둑님' 캡처

[헤럴드POP=김윤서 기자] 윤화영은 어디까지 추락할 것인가.

5일 방송된 MBC 주말특별기획 '도둑놈, 도둑님'에서는 한준희(김지훈 분)와 윤화영(임주은 분)의 갈등이 최고조에 달했다. 한준희가 장판수(안길강 분)의 아들임을 안 윤화영은 "나한테 복수하려고 약혼까지 한거야?"라며 한준희에게 따졌다. 이에 한준희는 "날 이용한 건 너희 아버지와 어머니, 그리고 너였어"라며 차분히 말했다.

이때 최강규(김준원 분)가 나타나 "지금 뭐하는 거야"라며 소리쳤다. 그리고 윤화영은 "선배, 저 인간이 장판수 아들 정민재래요. 이 사기 약혼은 끝이야"라고 말하며 반지를 내던졌다. 옆에 있던 강소주(서주현 분)는 웃으며 "무슨 코미디인가 해서요. 너는 인생이 포스트잇이구나. 이리 붙었다, 저리 붙었다"라고 말하며 윤화영을 조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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