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승재가 선미에 대한 무한애정을 뽐냈다.
지난 5일 오후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205회는 '가장 따뜻한 온도, 사랑'이라는 부제로 안방극장을 찾았다.
이날 가수 선미는 고지용, 승재 부자를 만나러 카페에 왔다. 선미는 스타일리스트를 통해 고지용과 건너 아는 사이였다. 선미는 승재를 위해 공룡 장난감, 운동화를 선물해 승재를 신나게 했다.
이후 승재는 선미의 볼에 또 입술에 뽀뽀를 하는 등 애정 표현을 했다. 이에 고지용은 "누나 예쁘냐?"라고 질문을 던졌고, 승재는 쑥스러워 망설이더니 "누나 예뻐"라고 말해 선미를 기쁘게 했다.
그러자 고지용은 "엄마와 누나 중에 누가 더 예뻐?"라고 짓궂게 물었고, 승재는 "누나"라고 답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기회를 한 번 더 줬지만, 승재는 이번에도 "누나"라고 말했다.
이어 고지용은 "누나 뭐하는 사람 같아?"라고 질문했고, 승재는 "천사"라고 선미를 치켜세웠다. 선미 역시 "승재가 세상에서 제일 잘생겼어"라고 화답했다.
뿐만 아니라 승재는 아이스크림 한 숟가락 달라는 선미에게 아이스크림을 먹여줘 고지용을 섭섭하게 만들었다. 고지용에게는 끝까지 아이스크림을 주지 않아 폭소케 했다.
또한 선미는 승재에게 자신의 히트곡 '가시나'의 포인트 안무인 저격춤을 알려줬고, 소외된 고지용 역시 은근슬쩍 따라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처럼 선미의 '팔색조 매력'은 승재에게도 통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