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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살미도' 홍수아, 모두가 사랑하는 홍수아표 요리

입력 2017-11-05 06:5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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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화면 캡처
방송 화면 캡처

[헤럴드POP=김은지 기자] 홍수아가 남다른 요리 실력을 자랑했다.

5일 오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살짝 미쳐도 좋아'에서는 홍수아가 출연해 뛰어난 요리 솜씨를 공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홍수아는 평소 알고 지낸 중국 지인들을 위해 만든 홈파티 한상차림을 대접했다. "요리를 잘 한다"며 자신감을 표현한 홍수아답게 그의 요리는 높은 퀼리티를 자랑했다. 친구들은 홍수아의 요리를 맛본 뒤 감탄을 감추지 못했다.

어떤 친구는 홍수아가 예전에 자신을 위해 해줬던 요리를 떠올리기도. 홍수아로부터 대접 받았던 소고기뭇국이 깊은 감동을 안겨줬던 것. 이에 또 다른 친구는 "비 오는 날에는 홍수아의 요리를 먹어줘야 한다"라고 해 홍수아를 흐뭇하게 만들었다.

홍수아의 요리 열정은 멈추지 않았다. 그는 아침 일찍 일어나 스태프들을 위해 요리를 시작했다. 자신을 위해 늘 고생하는 스태프들을 위한 배려이자 선물이었다. 요리가 끝나자 홍수아는 "밥 먹어"라고 외치며 스태프들을 깨웠다.

스타일리스트와 중국 매니저는 홍수아의 요리를 맛보고 깜짝 놀랐다는 표정을 지었다. 그만큼 홍수아가 만든 음식이 맛있었던 것. 심지어 아침에 밥을 잘 먹지 않는다고 밝혔던 한 스태프는 밥 한그릇을 더 먹어 홍수아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나다는 펭귄에 푹 빠진 일상을 소개했다. 그는 펭귄이 그려진 시트지와 이불을 구매하기 위해 시장에 나서는 등 펭귄 사랑을 고백했다. 이 과정에서 자이언트 핑크가 나다를 위해 시트지 작업에 합류해 눈길을 끌었다.

그런가 하면 박철민은 야구에 관한 즐거움을 이야기했다. 그는 자신이 속해 있는 사회인 야구단 비광 팀이 하남시 시장 배 야구 대회에 출전하는 것도 공개, 야구 사랑이 남다르다는 걸 알렸다.

'살짝 미쳐도 좋아'는 매주 일요일 오전 0시 25분에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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