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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1분]'도둑놈'임주은, 최수린 유산마저 빼앗으려

입력 2017-11-05 21:3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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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도둑놈, 도둑님' 캡처
MBC '도둑놈, 도둑님' 캡처

[헤럴드POP=김윤서 기자] 피도, 눈물도 없는 윤화영의 모습이 그려졌다.

5일 방송된 MBC 주말특별기획 '도둑놈, 도둑님'에서는 윤화영(임주은 분)이 감옥에 있는 엄마 홍신애(최수린 분)를 찾았다. 홍신애는 윤화영에게 "아직도 내 뒤통수 칠 일이 남아서 왔니. 네가 날 엄마라고 하면 소름돋아"라며 질색했다. 윤화영은 이에 굴하지 않고 "아빠, 장돌모 계모 살인사건으로 구속됐어"라고 말했다. 윤화영은 "네 아버지가 할아버지도 죽였지"라고 물었고 윤화영은 말없이 끄덕였다.

홍신애는 "내가 연쇄살인마랑 30년을 살았다니"라며 분노했다. 홍신애의 분노는 개의치 않는 윤화영은 "아빠가 저렇게 된 이상 내가 천문그룹 지켜야해. 엄마한테 가기로 했던 유산 나한테 양도해줘"라며 속내를 밝혔다. 윤화영에 말에 어이 없어진 홍신애는 "정말 피는 못 속인다더니. 어쩜 이렇게 지 아빠랑 똑같을까. 네 엄마는 차디찬 구치소 안에 있는데 유산을 갖고 목을 졸라? 살모사 같은 계집애. 다시는 찾아오지마"라며 자리를 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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