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사유리와 이상민의 핑크빛 로맨스가 계속됐다.
5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배우 손태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상민은 사유리의 운전면허 과외 선생님을 자처했고, 우선 필기시험 족집게 과외부터 시작했다. 하지만 통통 튀는 사유리를 감당하는 것은 쉽지 않았고, 이상민은 “왜 내가 더 힘들지?”라며 땀을 닦았다. 다시 기운을 차린 이상민은 “교통안전표지 문제는 무조건 5개 이상 나온다”라며 꿀팁을 전수했고, 계속된 공부에 사유리는 “오빠 덕분에 자신감이 생겼어요 이번에 합격할 것 같아”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공부 막바지에 이상민은 “오늘 만약에 사유리가 떨어지면 사유리 아버지가 얘기했던 것처럼 무슨 문제?”라는 농담을 던졌고, 사유리는 “머리 문제!”라고 해맑게 대답했다. 이상민은 평소 자신의 자동차가 아닌 다른 차에 사유리를 태웠고, 이상민의 어머니는 “저게 내 차다”라며 웃음을 지었다. 이상민은 “혹시 유리가 필기를 붙으면 실기를 바로 가르쳐주고 싶어서”라며 차를 빌린 이유를 밝혔다.
신동엽은 “운전 연습할 때는 작은 차가 편리하다”며 이상민의 배려있는 행동에 ‘엄지척’을 했다. 시험장으로 이동하던 중 사유리는 “우리 엄마 아빠가 저번에 미우새 나왔잖아요. 연예인병 걸렸어요”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여행지에서 자신의 부모님을 알아본 여행객들이 사진을 찍자고 했던 것. 이어 “우리 엄마 아빠가 상민오빠를 좋아하잖아요 상민 오빠를 입양하고 싶대요”라고 폭탄발언을 하기도 했다. 한편 ‘미운 우리 새끼’는 엄마가 화자가 되어 아들의 일상을 관찰하고, 육아일기라는 장치를 통해 순간을 기록하는 프로그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