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레이디 가가가 섬유근육통으로 취소했던 콘서트 일정을 재개했다.
팝스타 레이디 가가는 6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월드투어 콘서트를 다시 시작합니다"고 공지했다. 레이디 가가는 이와 함께 연습을 하고 있는 영상을 공개, 콘서트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기도 했다.
앞서 레이디 가가는 다큐멘터리를 통해 섬유근육통이란 병을 앓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몸의 곳곳에 통증이 발생하는 만성 질환이다.
고통이 심해지자 레이디 가가는 결국 월드투어를 중단한 바 있다.
이에 레이디 가가는 "섬유근육통은 내 삶을 바꿔 놓았고, 여전히 고통스럽다. 그러나 팬들이 나를 지켜주고 있다. 팬들을 위해 노래할 것이다. 곧 다시 투어를 할 것이다. 팬들을 정말 사랑한다"고 공지하기도 했다.

